스트레스의 역학적 해석
앞에서 스트레스의 정의에 대해 알아 보았죠...?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고체이다"라고 정의를 하였습니다.
그럼 고체와 사람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 볼까요??
고체는 힘(응력 / 영어로 stress)을 받으면 휘고, 고체가 견딜수 없는 힘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부러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짜증나고, 힘들고, 견디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에 받았던 스트레스가 몸에 기억되어 트라우마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은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해소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죠.... 고체도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탄력성에 의해 원상태로 돌아오게 되죠
결론은 "스트레스는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없애주어야 한다"
고체의 특성은 변함이 없기때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없애주어야 원상태로 복귀 하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해소를 하는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고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 없애주는 것이 올바른 생각 인 것입니다.
아무튼 스트레스 없는 세상, 살맛 나는 세상을 꿈꾸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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