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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못했던것

디지털 노마드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디지털(Digital) 노마드(nomad)"

직역하면 "디지털 유목민"이다.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재택 및 이동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칭한다.

 

요즘 코로나19 발생이후 재택에서pc 등을 이용하여 근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인터넷을 활용해 부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5년전 텐핑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인터넷으로 수익을 창출해보려고 했으나 높은 수익은 내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하지만 지금은 월 억단위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도 있는것 같다.

나도 5년전 부터 꾸준하게 했으면 높은 수익을 내고 있을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혼자 할 수 있는데 한계도 있고,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어

꾸준하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사람은 똑같은 일 을 하고 그일에서 모두 성공한다면....어떨까?

세상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고

개개인마다 성공하는 방법이 다르기에 우리는 이세상에서 

재미있게 살아 가고 있는 듯 하다.

 

디지털 노마드!

모두에게 적용되진 않지만, 적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알고 있느면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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